요일

말 씀

찬송

기 도 제 목

주일

레위기

4:22~26

속죄제(3)

315

지도자의 위치가 얼마나 중한 것을 깨닫고 지도자로서 더욱 삼가며 깨어 기도하며 성도, 백성들의 본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게 하소서.

월

4:27~35

속죄제(4)

313

부지중에 범죄할 수 있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하여 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며 허물과 죄를 깨우쳐 주시어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화

5:1~6

속죄제(5)

213

남을 저주하거나 상처를 입히는 말을 하지 않고 위로하고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말을 하며 살아가도록 입술의 문에 파수꾼을 세워주시옵소서.

수

5:7~13

속죄제(6)

258

죄는 누구나 지을 수 있음을 깨닫고 늘 깨어 있게 하시며 범죄시 핑계치 말고 있는 자리에서 곧 회개하게 하옵소서.

목

5:14~19

속건제(1)

218

주님을 위해 드려진 물건(성물), 공적인 것을 소중히 여기며 아끼고 잘 관리하게 하시며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므로 주의 계명을 잘 지켜 행하게 하옵소서.

금

6:1~7

속건제(2)

321

타인의 재산, 명예, 권리 등을 소중히 여겨 잘 지켜 주는 자가 되도록 정직하고 신실하고 책임감 있는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토

6:8~13

번제

285

우리, 한국교회 기도의 제단 불이 꺼지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길 원합니다. 성령의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