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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짓밟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은 사필귀정
박승남 2025.4.5 조회 35

지형은 목사는 강단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40년 만에 뒤로 하고, 12·3 비상계엄을 주일 설교 시간 비판했다. 보수적인 대형 교회에서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지 목사는 이 사건이 예수 그리스도의 '일반계시'를 짓밟은 사건이기에 공교회가 침묵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선고 후 <뉴스앤조이>와 만난 그는 10·27을 비롯해 탄핵 기간 목소리를 높여 온 교회와 교단이 회개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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