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떠한 경우에도 가정당의 국회 진출을 제지해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통일교 후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2. 가정당은 유권자들에게 가정을 지지하는 정책을 제시하면서 포교활동을 궁극적으로 행한다. 지금까지 그들이 행한 참가정운동본부의 포교 활동은 평범한 신자들로부터 많은 재정적 부담을 지우면서 본부의 재정을 배불려 왔을 뿐이다. 통일교 확장의 기반이 된 자금은 평범한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다.
3. "30년 이상 부부에게 백년해로 수당을 지급한다"와 같은 정책 공약은 경제적 근거가 없는 선심성 공약에 불과하다.
4. 전통적인 가정 외에도 한부모가정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공존하는 시대에 그들이 내건 공약 속에 가정은 변화하는 현대 가정의 현실을 외면한 과거지향적 정책이다.
5. 가정의 가치 교육을 국가에서 정규 교육 과정으로 편성한다면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개인 그리고 개 가정의 독특성 대신 획일적인 사상으로 세뇌시키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6. 가정당에서 주장하는 평화는 문선명의 가치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새로운 종교의 지재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
7. 기독 유권자들은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정책의 공익성을 살펴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정직하게 일하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
2008년 4월 1일 사단법인 하이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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