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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박승남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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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삶을 살며 광범위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었던 폴 투르니에(Paul Tournier)’가 한 노 교수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분은 아주 엄격한 도덕적 원칙 밑에서 교육받아 온 분이지만 어떠한 종교적 신조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돌연 하나님을 만난 것이지요. 그의 온갖 심적인 동요가 일어나고 하나님께 옳습니다. 주님의 뜻대로--”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 순간부터 그의 삶의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그는 지금껏 살아온 자기의 일생을 진리의 빛에 비춰 보았습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 자신의 일생을 비춰 보는 눈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이제 막 태어난 아기처럼 느낍니다. 내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 순간부터 은총의 힘은 속속들이 그 내부에 침투하여 몸의 온갖 기관의 생리현상을 바꾸고, 또 심적 현상까지 변하게 했습니다. 그는 다시 태어난 느낌으로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후 훌륭하고도 보람된 인생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철저하게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에게 붙잡혀 그에게 뿌리를 두고 살 때만 우리는 살고 참된 열매를 맺습니다(15:4). 부활은 모든 인간의 노력을 무력화시키는 능력입니다. 부활을 믿는 자는 철저히 부숴버립니다. 내 것은 없어집니다. 뭔가 이루었다는, 성취했다는 자랑도 없어지고 다만 겸손할 것뿐입니다. 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아직 미완성된 상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뭔가 다 된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 그래서 계속해서 힘써야 할 사람으로 여긴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는 다만 앞을 향하여 달려갈 뿐이라는 고백했습니다. 앞에 있는 것만 바라보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달려간다는 것은 온몸을 기울여 앞을 향해서 달리는 선수의 모습과도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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