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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혜스러웠던 부흥회를 마치고 윤경희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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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eumdaun.net/bbs/bbsView/53/443367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부흥회 때 나에겐 정말 뜻 깊은 부흥회였었고,
또한 가장 낮은 자세로 순종하며 섬기라는 말씀!

더 큰 말씀은 "믿음은 곧 행동이며 실천이다"라는 말씀!

그래서 나는 이 말씀대로 실천으로 옮기기로 했다.
부흥회 때 목사님들 아침 조반상을 차리기 위해서
새벽기도는 빠질까 생각했는데 이 말씀 붙들고 끝까지 섬겼었다.

때론 부흥회 때 설교시간 때 졸려서 앞으로 붙들려가기도 했지만
하나도 부끄럽지가 않았었다.
내 나름대론 섬기는 마음으로 순종했었기에~~~~~~~~

주님 보시기엔 기뻐하실 거야, 하는 생각에 어깨에 힘을 입어서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도 즐겁기만…….
무사히 마치고 난후 정말 이상한일이 일이 일어났다.

몇 달을 두고 8년 동안 중풍으로 아픈 자매를  가슴에 품고 새벽기도를 했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부흥회 마치자마자 그 자매에게서 한통화의 전화가 왔다.
하는 말"미안하지만 울 집에 와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반찬 빨래 청소 좀 해줄래?"

하는 거였다. 정말 거리도 버스로3`40분 거리였다. 그 순간 분명 이 소리는
"울 주님의 음성이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 그 분 왈 "내가 돈은 얼마든지 답례할 터이니"
하기에 난 바로 금전에 대한 것에 바로 거절 또 거절 하고 말았다.

그 자매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듯한 소리로 그럼 빨리 들어와 보라는 것이었다.
아침에 호호 손비비며 떨며 시내버스를 타고 자매 집에 도착하니 쩔뚝쩔뚝 거리며
문 지박에서 문을 열고서 두 손을 벌리며 반갑다고 손뼉을 치시며 환영을…….

정말 난 순종하는 마음으로 순순히 발걸음을 옮겼지만 서글프기 짝이 없었다.
가서 잠시 기도드리는 가운데 "주님 오늘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하며 간단히 기도를 끝냈었다.

그리고 먹고 싶다는 부침개와 여러 가지 반찬 국거리를 해놓고 저녁까지 다 준비 끝내던 참에 여기에서 가까운 교회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교회목사님 사모님께 전화 드렸더니  곧장  권사님 한 분하고 달려오셨다.

마침 젊은 권사님과 이 자매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이셨다.
정말 믿는 형제이기에 우린 바로  같은 생각과 같은 마음이기에 한식구가 이뤄졌다.
이 자매는 사모님을 두 손을 꼭 잡고서 나 보다 사모님을 더 반가워하시는 마음이었다.

정말 한 치도 생각 못했던 것이 주님께서 지혜를 주셨기에 가까운 교회 사모님에게로
난 바로 인수인계 해드린 셈이 된 것이다.
정말 한 영혼 구원시키고 난 멀리 안가도 되니~ ㅎㅎㅎ정말 놀라운 우리주님!

정말 이런 기적이 또 어디 있겠는가!
내또한 귀찮은 몸인지라 옛날 같음 한 치의 행동도 하지 않았을 텐데…….
순종이란 말씀과 그 자매를 나에겐 그 순간 아주 작은 예수님으로 봤기 때문에

바로 행동으로 실천했던 것이다.
그 후로 그렇게 전화를 자주 했던 자매가 이젠 그 교회에 사모님께로 전화를 하신다는 소식을 들으니 감사 감사 또 또 감사!!!

주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주님의  첫사랑 끝까지 간직할 수 있도록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들 기도 많이 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몇 자 적어 봤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어떠하실는지요. 부끄럽습니다.
 또 다른 일 주세요. 주님! 어디든지 달려가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남부시민교회: 윤경희집사   
 
                                 이른 봄 날 주일날 이른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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