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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 의롭다 하심과 하나님과 화평(평화) | 박승남 | 2026-0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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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의롭다 하심과 하나님과 화평(평화)
로마서를 통해 우리는 이 땅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의인은 한 사람도 없고 모두가 죄인이란 사실과 모든 인류가 죄를 범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력 못했고 심판과 저주 아래 떨어져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심으로 믿는 자들을 의롭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 죄를 다 씻겨 주셨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로 주님께서 우리 손을 잡고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며 이제는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며 살도록 부탁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부모의 것을 다 탕진하고 집에 돌아온 아들을 용서하고 그 몸을 씻겨 주고, 새로운 옷을 입혀 주고, 이제는 아버지의 은혜 안에서 아버지의 물질의 풍요를 누리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죄를 씻어 주시고 옷을 갈아입혀 주신 후 왕이신 아버지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시면서 여기서 살라고 부탁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궁궐에 들어와서 왕과 더불어 사는 것이 구원입니다. 천국에 가는 것은 그 결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다는 단어는 무엇을 믿는 단순한 행동을 말합니다. 그리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단어는 단순 과거형 수동태 분사로 단 한 번의 결과로 영원까지 그 결과가 이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복음을 단순하게 믿으면 의롭다 하심을 얻는데. 이 ‘의’는 영원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로마서 5장 1절에서 화평을 누리자는 말 중에 ‘누리자’라는 단어는 ‘에코오멘’은 가진다는 말의 현재형입니다. 이 말은 이것은 하나님과의 평화를 계속하여 가지라는 말입니다.
믿음을 가지려면 단순하게 출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어거스틴은 “단순하게 믿고 그후부터 이성으로 탐구하라”고 부탁하기도 합니다. 교회 나오는 것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니라 진정으로,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의롭게 됩니다.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결과는 천국에까지 이어집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평화)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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