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 말 씀 | 찬송 | 기 도 제 목 |
주일 | 마가복음 12:41~44 가난한 과부 | 331 | 주님께 헌금을 드릴 때나 이웃을 도울 떼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않고 자원하여 힘껏 드릴 수 있는 맘을 주옵소서. |
월 | 15:42~47 아리마대 요셉 | 347 | 남들이 움츠러들 때라도 용기를 내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며 기꺼이 드릴 수 있는 진실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
화 | 누가복음 7:11~17 나인성 과부 | 436 | 사망권세를 이기신 주님, 과부의 그 귀한 아들을 살리신 그 능력으로 저를 회복시켜 주사 영생을 누리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
수 | 10:30~37 선한 사마리아 사람 | 452 | 원수같이 여기는 이지만 불쌍히 여겨 돌보아준 그 귀한 마음을 닯기 원합니다. 진정으로 강도만난 자, 어렵고 힘든 자, 도음이 필요한 자의 이웃이 되게 하소서. |
목 | 10:38~42 마르다와 마리아 | 370 | 선한 일을 하면서라도 우리의 마음이 나뉘어지지 않고 기쁨으로 하게 하시며 주님의 말씀을 듣는 좋은 편, 영적인 것을 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
금 | 18:1~8 과부와 재판장 | 543 | 어떠한 난관, 문제가 있더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함으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
토 | 18:9~14 바래새인과 세리 | 212 | 결코 자만, 교만하지 않고 진정 자신을 낮추며 겸손히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주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