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씀 | 찬송 | 기 도 제 목 |
주 일 | 사도행전 7:20-22 모세가 났는데 | 367 |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아기의 출생부터 시작하신 주님, 하나님의 역사가 더딘 것같을지라도 인내하며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
월 | 7:23~25 사십이 되매 | 212 |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돌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세처럼 성급하거나 낙심치 말고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주님의 교회를 잘 섬기게 하옵소서. |
화 | 7:26~29 미디안 광야로 | 320 | 동족에게 배척받았을 때 몹시 쓰리고 아팠을 모세를 미디안 광야로 인도하사 진정한 지도자로 훈련시켜주신 주님, 부족한 저도 인도, 훈련하사 사용하여 주옵소서. |
수 | 7:30~35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 321 | 40년 후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토록 모세를 부르신 것처럼 한없이 부족한 저도 부르사 자녀삼아주시고 사명을 주셨으니 겸손히 잘 감당하도록 하옵소서. |
목 | 7:36 쓰임받은 모세 | 425 | 쓰라림, 고독, 고난의 시간을 통하여 겸손, 인내의 훈련을 받게 하시고 마침내 쓰신 주님, 저도 더욱 낮아져 주님을 바라보며 겸손히 주의 뜻 이루는 도구 되게 하옵소서. |
금 | 7:37 하나님과 같은 선지자 | 455 | 날마다 주님을 닮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일에 아름답게 쓰임을 받는 신실한 종이 되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
토 | 7:38 광야교회 | 595 | 주님, 저를 부르사 하나님의 자녀, 백성이 되게 하시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진정 주님의 몸인 아름다운교회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세우는 주님의 신실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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