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찬송

기 도 제 목

주

일

사도행전

9:13~14

믿지 못하는

어나니아

320

신실한 제자인 아나니아가 믿지 못할 정도로 교회를 박해하던 사울을 부르시어 일꾼으로 삼아 주신 주님, 허물진 저도 주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월

9:15~16

나의 택한 그릇

331

주님, 사람에 대한 편견, 오해를 버리고 주님께서 보시는 눈으로 사람들을 대하여 주님의 나라를 위한 일꾼(그릇)으로 사용되는 것을 기쁨게 보게 하시며 저 도 주님의 그릇으로 잘 사용하여 주옵소서.

화

9:17

사울에게 안수하다

335

빛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에 아름답게 쓰임을 받게 하시며 우리 교회에 주님의 귀한 일꾼들을 많이 세우게 하옵소서.

수

9:18~22

복음을 전하는 사울

321

저의 눈에서도 영적으로 못 보게 하는 비늘같은 것을 제하여 주시며 주님을 위한 열정을 주시어 영혼 구원을 위해 힘써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케 하옵소서.

목

9:23~25

사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

336

우리 나라나 북한, 전 세계적으로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사 피할 길을 열어 주시고 낙심치 않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며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금

9:26~27

사울과 제자들

454

바나바처럼 중간에서 화해의 통로, 다리 역할을 잘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미움, 다툼, 분열을 일으키는 자가 아닌 평화를 만드는 일꾼 되게 하옵소서.

토

9:28~30

예루살렘에서의 사울

208

언제나 사랑으로 만나주시는 주님, 사랑하는 성도들과 주 안에서 기쁨으로 교제하며 한 마음으로 아름다운교회 공동체와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일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