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 | 박승남 | 2018-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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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0월 두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지체하지 말라- 퇴폐도시의 최후] 3)창19:1~29절 말씀을 읽어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사는 소돔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악한 도시였기에 그리하셨는지 말해 봅시다. (참고/ 창13:13, 겔16:49~50절) 1)창13: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2)의인이 10명조차 없었다. 18:32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19:4~5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그자들하고 재미를 좀 보게 끌어내어라. 공동번역) - 극심한 성적인 타락 3)에스겔 16:49~50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의 딸들에게 교만함과 음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하며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유대교의 구전 율법에 관계된 구전 전승 모음집인 《토세프타》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소돔은 땅에서 ‘빵’이 나고, 흙이 ‘금’이었을 정도로 먹을 것과 재화가 풍부한 나라였음에도 가난한 이방인들의 유입을 막기 위해 도시를 높은 성벽으로 요새화 하였다. 호4: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또한 소돔인들은 모든 사람을 자신들이 생각하는 ‘바른 기준’에 맞추려 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도시를 만들고, 그 안에서 어떤 ‘다름’도 용납하지 않았다. 성경을 아람어로 옮긴 초대 랍비 번역인 《타르굼》에 따르면 거지가 소돔에 들어오면 사람들이 자기 이름이 적힌 동전들을 그에게 주었으나 음식을 주지도 팔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며칠 후 거지가 음식이 없어 길에서 굶어 죽으면, 자기의 이름이 적힌 동전을 찾아가곤 했다는 것입니다. 한 번은 어떤 거지가 며칠이 지나도 죽지 않았습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소돔 사람들이 조사를 해보니 그 거지에게 몰래 음식을 가져다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소돔 사람들은 그녀를 벌거벗기고 온몸에 꿀을 바른 후 성벽 위에 방치하여 벌에 쏘여 죽도록 했습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소녀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닿아 천사들이 소돔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자신들을 방문한 천사들마저 영접하기는커녕 겁탈하려고까지 하였다. 결국 소돔의 죄는 나그네를 영접하지 않고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을 도와주지 않는 것과 폭력과 다른 이들을 배척한 것과 성적인 타락 등이 만연한 도시였다. 2. 천사들로부터 하나님의 심판의 소식을 들은 롯은 어떻게 했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랴부랴 딸들과 결혼하기로 약속한 사위들을 찾아가 그 소식을 전해주었다. “서두르게, 이 성을 빨리 빠져나가야 하네. 주 여호와께서 이 성을 곧 멸하실 것일세” 그리고 그 이유는 그들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딸들이 사랑해서 결혼을 하려는 사람이니 사랑하는 딸의 행복을 생각하는 아버지로서 어찌 그들을 살리고 싶지 않았겠는가? 3. 장차 장인이 될 롯의 간절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들은 사윗감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그리고 여기에 대해 당신은 어떤 느낌인지 말해 봅시다. 14절을 보면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고 한다. 이는 장인이 될 분. 그것도 자신들을 살리려는 말씀을 무시한 것이며 경멸하고 조롱한 것이니 이 얼마나 무례하고 바보같은 일안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생명의 말씀, 복되고 은혜를 주시는 말씀을 주신다. 하지만 그 말씀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농담으로 여기고 무시하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세상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노아는 아주 오랜 세월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조롱하며 비웃고 농담으로 여기며 여전히 죄를 짓고 자기 멋대로 살기에 바빴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가 되어 방주의 문이 닫으시고 하늘의 창을 여시고 바위가 터트려 홍수로 세상을 심한하셨다. 당연히 믿지 않고 조롱하고 농담으로 여기던 이들은 다 멸망하게 되었다. 4. 어느 덧 밤은 지나가고 동틀 때가 되었을 때 “서두르시오. 여기에 있는 부인과 두 딸을 데리고 여기를 떠나시오. 꾸물거리고 있다가는, 이 성이 벌을 받을 때에, 함께 죽고 말 것이오.” 라는 천사의 말을 들은 롯은 어떻게 했나요? 16절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롯은 사위들에게 “서둘러서 이 성을 빠져나가야 한다”고 말했음에도 정작 자신은 떠나기를 주저하고 있었으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5. 소돔 성이 불타는 장면을 기자가 리포트 하듯이 이야기 해봅시다. 아~ 여기는 소알입니다. 사해 바로 밑에 있는 작은 성이지요. 지금은 해가 동쪽에서 떠오를 즈음으로 조금전 소돔을 빠져나온 롯이 이곳 소알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방금부터 하늘에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이 비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성뿐만 아니라 성 부근에 있는 들녘에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아! 소돔과 고모리가 불에 타고 있습니다.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비롯하여 성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불에 타고 있습니다. 참으로 끔찍한 재앙입니다. 그동안 타락의 대명사처럼 일컬었던 소돔과 고모라가 마침내 하늘의 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소돔과 고모라의 일을 잊지말고 정신을 차려야 하겠습니다. 2. 사건으로 겪어 내기 1. 오늘 우리 사회를 가장 부패하게 만드는 죄악이 무엇며 어떻게 하면 이런 죄악을 막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롯은 사위들에게 “서둘러서 이 성을 빠져나가야 한다”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지체하고 그의 아내가 가다가 뒤를 돌아다 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 마디로 미련 때문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새로운 사업을 할려고 했는지, 준공식을 앞두고 있었는지, 무슨 좋은 것을 사 놓았는지 모른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들이 떠나기가 아쉬웠을지도 모른다. 그의 아내는 더 했다. 롯의 아내는 어쩔 수 없이 소돔성을 빠져나오기는 했지만 미련을 떨치지 못해 결국 뒤를 돌아보았고 그 결과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미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다시 말해서 미련을 갖지 말라고 단단히 경고를 받았음에도 말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얼마나 미련이 있는가? 지금이라도 하나님께서 다 버리고 떠나라고 하시면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는가? 하나님이 여러분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려 하신다면 미련 없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잠11:4 “재물은 주의 진노가 터지는 날 아무 쓸모가 없다 시62: 10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신8:17~18. “너희가 마음속으로 ‘이 재물은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모은 것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그러나 주 너의 하나님이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언약을 이루시려고, 오늘 이렇게 재산을 모으도록 너희에게 힘을 주셨음을 너희는 기억해야 한다.” 2. 누가복음 17장 28~32절을 보면 예수님은 인자가 임하실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셨나요?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2 롯의 처를 기억하라 롯의 때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짓을 짓다가 망했다는 말씀인데 이것들은 우리들이 살아가노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인데 왜 이런 것들을 나쁜 것처럼 말하신 것일까? 주님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문제는 삶의 수준을 마시고 사고 팔고 집을 짓는 것 이상 아무것도 아닌 차원으로 만들어 버리고 하나님, 영혼, 세상, 구원, 예배, 하나님께 봉사, 그리고 영원을 잃어버리고 살게 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방종이다. 하나님, 영원, 봉사, 헌신을 세상적인 것으로 대체시켜 버리는 일이 마지막 때에는 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기억하자.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고난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실현되기 시작되었다. 그리고 주님의 고난과 버림당하심,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의 선물을 누리게 되었다. 3. 롯이 이렇게 지체하고 꾸물거리자 두 천사는 어떻게 했습니까? 롯과 그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아끌어서, 성 바깥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그리고 이는 16절과 같이????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다. 하나님께서 롯이나 우리 인생들에게 애타게 부탁하실 이유가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들을 잊지 않으시며 손을 덥석 잡고 등을 떠밀어서 교회에 나오게 하시고 심판의 도성에서 내보내시고 구원과 은총과 생명과 평화의 나라에 이르게 하신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고후5:14) 하나님의 이런 ????강요하는 사랑????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4. 천사가 롯의 가족을 성 바깥으로 이끌어내자마자, 천사가 롯의 가족에게 명한 것은 무엇입니까? “어서 피하여 목숨을 건지십시오. 뒤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저 산으로 도피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고 말 것이요.” 첫째 뒤돌아보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라 - 과거로 돌아가지 말라, 과거에 미련을 두지 말라는 말이다. 신앙생활하다 보면 힘들고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생각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가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하는 일은 단 한 가지입니다. 곧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만을 바라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빌3:13~14) 둘째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좋은 환경을 만나다보면 그곳에서 머물기 쉽습니다.????여기가 좋사오니????라고 말하며 목표를 잃고 안일한 환경에 주저앉기가 쉽다. 그러나 천사는 ????머물지 말고 계속 산으로 도망가라. 그것이 네가 살 길이다.????자전거는 앞으로만 가지 뒤로 가는 법이 없다. 그리고 자전거는 일단 타면 머뭇거리거나 정지하면 넘어진다. 머뭇거리지 말고 페달을 계속 밟아야 한다. ????힘들고 어려워도 고통이 있을 지라도,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라도 영향 받지 말고 우리 인생의 목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계속 전진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 이제 주님 앞에 나왔으니 죄악의 도성 소돔을 탈출하여 저 천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 뒤를 돌아보지 말고,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달려갈 길 다가고 선한싸움 싸우고 믿음을 지키자. 5. 아브라함의 신앙과 롯의 신앙은 어떻게 달라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어디서 그런 큰 차이가 나기 시작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두 사람은 모두 하란에서 나와 가나안에 이르렀고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 그런데 이후 두 사람은 갈라지게 되었다. 그런데 몸만 갈라진 것이 아니라 신앙적으로, 영적으로 달라진 것이다. 아브라함은 현실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으로 살려고 애를 썼다. 그리고 중보기도까지 하여 29절의 결과를 얻었다. (29절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하지만 롯은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소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나았기에 의인이라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벧후2:7~8) 그럼에도 그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보다는 눈에 보이는 현실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결국 소돔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자 우리는 믿기는 믿는 사람이지만 무엇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가?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시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삶에 옮겨내기 1. 여러분 오늘 우리들 각자는 지체하지 않고 떠나야 자리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에게서 떠나야 할자리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어떤 이들은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자리요, 어떤 이들은 물질의 욕심이요, 어떤 이들은 자기와 하나님만이 아는 잘못된 습관과 죄악의 자리일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게 하는 자리이기도 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인색한 마음의 자리요, 교만과 쓸데없는 자존심의 자리이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곳에는 빨리 떠날수록 좋다. 계속 오래 더 머물다가는 어떠한 낭패를 당할지 알 수 없는 것이다. 2.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가족, 자녀들에게 주고픈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를 줄 수 있겠지만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저들의 영혼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저들에게 예수를 , 복음을 전해 주는 것이다. 예수를 믿으면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되기 때문이다. 3. 나라가 망하는 것은, 극단적인 성적 타락과 범죄 행위에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이런 범죄에 빠지지 않고, 또 내 이웃을 건질 수 있을까 하는 행동지침을 만들고 실천하도록 기도합시다. (예: 할 수 있는 한 음담패설을 하지 말고 거룩한 입술을 지키자. 또는 그러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장소나 모임에 가지 말자 등) II.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과 복음전도 대상에 대해서 함께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오늘 말씀을 붙들고 2)가정과 목회자와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3)당회, 각 기관이 평안하고 화목하도록 4)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화해와 용서, 남북, 북미회담합의의 차질없는 이행과 2차 북미회담을 위해 5) 셀 모임과 리더와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Ⅲ. 소식 ●추수감사주일: 3째 주일입니다. 1년동안 지켜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지키시길 바라며 각 기관, 셀에서는 찬양으로 준비바라며 과일, 채소, 곡식 등도 가져와 드릴 수 있습니다. ●작은 음악회: 오는 주일까지 신청바랍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4셀 V. 마무리 * 찬송 528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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