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 홈 >
  • 말씀 >
  • 셀 말씀과 만남
셀 말씀과 만남
2월 첫 번째 박승남 2020-02-13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13

http://areumdaun.net/bbs/bbsView/26/5690432

20. 2월 첫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 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 제목은 [함께 즐거워하는 형제] 43:23~34절을 다함께 읽어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양식이 다 떨어지게 되었는데도 야곱의 가정은 양식으로 사러 애굽에 갈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나요?

야곱의 가정에는 깨어져야 할 일이 있는데 그 하나는 형제간의 불화, 시기, 질투였고 또 하나는 바로 아버지 야곱의 편애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서 이것을 건드리고 계셨다. 특히 야곱이 너무도 사랑하는 막내아들 베냐민을 애굽으로 데려가면 요셉처럼 재난을 당할까 두려웠기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야곱이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13~14절과 같이 말했다.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2. 야곱의 희생적 결단으로 야곱의 11 아들이 애굽으로 가서 요셉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동생 위시한 형제들을 본 요셉은 청지기에게 어떻게 명령했나요? 그리고 동생을 본 요셉의 마음은 어떠했는지 말해봅시다.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이 사람들이 정오에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니라

30절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기까지 할 정도의 마음이었음

 

3. 청지기가 요셉의 명대로 하여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니 형제들은 어떻게 반응했으며 그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나요?

전번의 돈 문제로 자신들을 억류하고 달려들어 잡아 노예로 삼고 자신들의 나귀를 빼앗으려 한다고 두려워하면서 청지기에서 이런저런 해명을 하기에 급급했다. 그런데 이러한 두려움, 불안은 전혀 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도 괜스레 두려워하고 불안, 근심, 걱정할 때가 많다.

 

4. 두려워하는 형제들에게 청지기는 무엇이라 말했나요?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5. 형제들을 집으로 초대한 요셉이 형제들에게 한 일을 살펴봅시다.

1)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함 2) 그들의 나귀에게 먹이를 줌. 3)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아버지에 관해 물어봄 4) 동생 베냐민을 보고 축복함(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4) 음식을 차리게 함 5) 그들의 나이에 따라 앉힘 6)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좀 7)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줌

 

  2. 말씀을 새겨보기

1. 마침내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라고 결단한 야곱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있으면 말해봅시다.

야곱은 잠시도 눈앞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소중한 아들 베냐민을 잃게 되면 잃으리라 각오하고 가족의 생존을 위하여 베냐민을 하나님께 맡김으로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챙겨주신 예물을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의 총리에게로 향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하여 결국 요셉과 상봉하고 온 가족이 다 살 수 있었다. 이를 통해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자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해주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아끼는 것을 놓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 못하고 내가 손해 보아야 다른 사람이 이익을 얻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자기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포기하신 분이시다. (아들의 아픔과 고난은 아버지의 아픔과 고난이다.) 그리고 아들이신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까지 포기하시고 그 무서운 십자가의 고통을 다 당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부르짖으시기까지 하셨다. 그리고 이럴 때 아버지의 심정은 어떠하셨을까? 당장이라도 그 아들을 그 십자가 현장에서 건져 주시고픈 마음이셨겠지만 인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아들을 내어 버리신 아버지의 고통은 얼마나 켰겠는가? 아버지 하나님은 속수무책으로 그 아들이 겪어야 하는 아픔을 그냥 지켜봐야 하는 엄청난 고통을 겪으셨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우리를 위한 것, 수많은 생명이 구원받게 되는 것을 보시기 위함이다. 따라서 십자가 지신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나를 희생하고 포기하고 다른 이를 살릴 수 있게 되고 부활의 능력으로 기쁨 가운데 살 수 있게 된다.

2. 벅찬 마음으로 요셉은 잔치 자리를 베풀게 하였지만, 형제들은 영문도 모르고 불안과 두려움에 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야곱도 베냐민이 재난을 당할까 두려워했고 자식들도 괜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쓸데없는 걱정, 염려, 두려움에 사로 집힌 적은 없었는지 말해봅시다. 그리고 그럴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해봅시다.

두려워하여 변명하는 요셉의 형제들에게 청지기는 말했습니다.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이처럼 성경을 보면 주님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두려워하거나 불안 걱정하지 말 것을 말씀합니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6:5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14:13)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1:9)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41:10)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6:25)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14: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19)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3. 요셉은 반가운 마음으로 형제들을 자기 집에서 가지는 점심 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살아오면서 기억되는 초대의 자리가 있는지 아니면 누구를 반갑게 초대한 적이 있거나 초대하여 대접하고 싶은 이가 있는지 말해봅시다.

요셉은 감동과 흥분으로 일렁이는 마음을 겨우 감춘 채 형제들을 집으로 인도했듯이 가까운 사람들은 서로의 가정을 열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집으로 초대한다. 물론 가장 초대하고 싶은 분은 바로 우리 주님일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마르다, 마리아처럼 주님을 초대하여 정성껏 대접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난한 자, 병든 자, 주린 자, 소외된 자, 갇힌 자 등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 한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25:40). 진정 우리 교회가 이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주님의 사랑과 위로와 참된 안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복된 통로가 되기를 소원한다.

 

4. 요셉은 주도면밀하게 식사를 준비하게 하고 대접을 받은 형제들은 함께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도 매우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시편 133편 말씀처럼 하나님은 형제가 연합하여 오순도순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런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지 말해봅시다.

시편 133:1 이다지도 좋을까, 이렇게 즐거울까! 형제들 모두 모여 한데 사는 일!”

로마서 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하루는 어떤 제자가 자기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다.

"스승님, 제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처지를 잘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스승은 가만히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제자야,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보아라. 누가 보이느냐?"

제자는 창밖을 내다보고 난 뒤에 스승에게 이렇게 말했다.

", 어떤 아주머니가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서 정답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자 스승은 또 제자에게 일렀다. "이번에는 거울 앞에 서거라. 그리고 거울 속을 들여다보아라. 누가 보이느냐?"

제자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나서 스승에게 이렇게 말했다. "스승님, 거울 속에는 제 모습만 크게 보입니다."

그 말을 듣고서 스승은 제자에게 가르침을 베풀었다.

"제자야, 똑같은 유리인데 어찌하여 유리창을 통해서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거울을 통해서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자기 모습만 볼 수 있겠느냐? 그것은 거울 뒤에는 은 칠이 되어있기 때문이란다. 네가 다른 사람을 제대로 바라보고 그들의 처지를 이해해 주기 위해서는 먼저 네 마음에 있는 은 칠을 벗겨버려야 하느니라. 투명해져야지 다른 사람을 제대로 볼 수가 있단다."

그렇다. 우리 마음에 있는 편견, 감정의 은 칠을 먼저 벗겨버려야 한다. 우리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제대로 볼 수가 있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쉽게 이해해 줄 수 있다. 이런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이 우리에게 있을 때 우리는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로마서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빌립보서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4. 삶으로 옮겨내기

1. 야곱은 베냐민을 끌어 앉고 있던 그 마음을 내려놓았고 주님은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철저한 자기 부인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혹 내려놓아야 할 것, 포기해야 할 것은 놓지 못하고 붙잡고(끌어안고) 있는 것은 없는지, 이후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말해봅시다.

 

2. 우리 가정, 우리 교회가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 위해 여러분은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 말해보고 더욱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합시다.

 

. 돌봄과 기도 (Work & Prayer)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2) 교단과 우리 교회를 비롯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3) 나라와 민족 그리고 대통령과 정부와 지도자들과 국내외에 산적한 여러 난제(문제)를 위해 4) 전도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5) 셀 모임과 리더와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과 각자의 기도 제목을 들어보고 위해 6)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염려 걱정하는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안전과 치유와 평안 그리고 하루 속히 종식되도록 위해 기도

. 증거 (Witnes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교회의 대응 지침: 거짓 정보, 가짜뉴스에 미혹되지 않고 혐오, 편견, 공포 대신 진실, 공조, 협력 그리고 안전과 치유와 평안을 위해 기도하며 개인위생을 잘 실천합니다. 1) 외출 및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2) 휴대용 개인 소독제를 가방이나 차에 가지고 다니며 사용한다. 3)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린다. 4)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 얼굴 부위를 만지지 말고 손으로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 5) 손 씻기를 잘 한다.

시찰연합부흥회: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연기되었습니다.

​●교사세미나: 파이디온선교회 주관으로 8() 점촌제일교회에서 가집니다.

식사 및 청소 담당: 선한목자(2)

 

. 돌봄과 기도 (Work &Prayer)

찬송 220 혹은 221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월 두 번째 박승남 2020.02.13 0 318
다음글 1월 두 번째 박승남 2020.01.14 0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