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어떻게 만날까 - 말씀 | 박승남 | 2019-0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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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어떻게 만날까? - 말씀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말씀으로, 기도로 만난다. 그러면 말씀으로 어떻게 만나나? 라고 물으면 어렵지만 먼저 말씀이 무엇이냐를 공부하면 말씀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느냐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이 교회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가? 목사로서 그 동안 경험을 통해 잘 알게 됨 그러면 하나님이 이 교회를 세웠고 이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면 교회는 무엇을 먹고 사냐? Ⅰ. 교회가 주님의 교회라면 교회는 무엇으로 사는가? 1. 사도행전 20:32 사도행전 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이 말은 바울 사도가 에베소 교회를 시작했는데 에베소 교회를 가니까 오늘 말로 하면 교인들만 남겨놓고 목사가 떠나감 얼마나 걱정이 되는가? 그런데 그 교회에 장로님들을 세워놓으심 그러면 우리 같으면 장로님들에게 장로님 교회를 부탁합니다. 라고 할 것 같은데 너희를 - 에베소 교회의 장로와 교인들을- 주님과 그 은혜의 말씀(사람이 아닌)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무엇이 교회를 든든히 세워 가는가? 말씀이 오래 전에 TV에서 이런 영화가 있었다. 대 사업가의 아들을 실은 경비행기가 사막을 지나다가 풍랑을 만나 추락하였다. 비행기 추락사고 연락을 받은 아버지는 수색대를 조직하여 며칠 동안, 사막을 샅샅이 찾아보았다. 그러나 불행히도 어디가 추락지 점인지, 아들이 생존해 있는지도 알 길이 없었다. 오랜 후에 사고 지점을 찾았지만 거기에는 비행기 잔해와 비행사의 시체만 있고 아이의 시체는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일단은 아이가 살아있다고 가정하고 이제는 아이 구출작전을 생각하게 되었다.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아들을 어떻게 구출할 것인가? 이 아들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여러 가지로 연구했다. 수백만 장의 삐라를 사막에 뿌리기로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삐라에 무엇이라고 쓸 것인가가 문제였다. 사막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법들을 쓸 것인가? 뱀을 잡아먹고 사나운 짐승은 어떻게 피할 것인지 등등을 써야 할 것인가? 그런데 어느 지혜로운 분이 제안을 했다.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면 생존을 위하여 모든 것을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아이의 가장 큰 문제는 가정과 부모와 격리된 고독감일 것입니다. 그러니 “내 아들 존아, 아빠는 너를 사랑한다”고만 써서 뿌리라고 제안한 것이다. 그래서 "My son, John, I love you"라고 만 써서 뿌렸다. 사막에서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기진맥진하고 좌절감으로 죽어가던 그 아이가 이 삐라를 받아 보게 되었다.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 그렇다면 아빠는 반드시 나를 찾아올 것이다. 이 생각은 그 아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아빠가 찾아올 때까지만 버티자. 그러다 마침내 수색대에의 해서 아들은 구출되었고 생명을 건졌다. 너무 감사합니다. 두려움과 공포로 사로잡혀 있던 그가 안도의 숨을 쉬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아 이제는 살았구나! 아빠 고마워요. 아빠 사랑해요. 이 아들에게 무엇이 필요했는가? “I love you.” 사랑, 아버지의 사랑 그 사랑으로 이 아들이 살아남 마찬가지로 교회가 사람에 의해 움직여지고 사람에 의해 든든히 세워져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주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지금도 우리를 지키신다고 하는 그 힘으로 우리는 살아간다. - 주님과 그 말씀께 부탁하노니 교회가 무엇으로 사는가? 말씀으로 산다. 2. 베드로전서 2:1-5 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2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2: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2:5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갓난아이들이 젖을 얼마니 힘있게 빠는지 아는가? 여러분은 컸으니까 자기들이 알아서 큰 것 같지만 어머니가 젖을 주고 우유를 주어 자란 것이다. 그런데 젖이나 우유를 빨 때 얼마나 힘이 있게 빠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모하는가하면 갖는 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빠는 것처럼 죽을 힘을 다해 빨던 것처럼 말씀을 사모함 그러면 이 말씀을 우리가 계속 먹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도록 함이니라. 우리의 신앙이 무엇으로 자라냐 하면 말씀으로이다. - 성경 덮어놓고 계속 기도하면 자라지 못한다. - 추상적인 막연한 신앙이 되기 쉽다. 그러나 성경을 깊이 읽어 가면 점점 하나님에 대해 점점 점점 알아간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깊이 알아 가는 만큼 우리의 신앙도 성장한다. 이제 성경공부를 계속하면 말씀이 싸이고 하나님에 대해 확신이 생긴다. 아 이런 하나님이라면 믿을 만 하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점점 알게 되어 나중에서 아들을 바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을 믿은 것. 3. 디모데전서 4:11-16 4: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교회가 말씀으로 살고 말씀으로 성장하고 말씀으로 힘을 얻으려면 계속 말씀을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일이 있어야.
Ⅱ. 말씀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말씀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를 만나실 수가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만나실 때는 말씀을 주심으로 만나신다. 하나님의 영이니 우리가 전화걸 수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실 때는 말씀으로 오시는데 누구를 통해서 주시나? 사람을 통해서 주신다. 지금도 나를 통해서 주신다. 그러나 그것가지고 충분하지 못한다. 내가 다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최종적으로 가장 완전한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1.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 (요1:1-5)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1:11 (그 말씀이)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말씀은 하나님이신데 우리에게 더 분명하게 보이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람이 내 소식을 보내려면 편지를 보내다가 더 분명히 보이려면 사람을 보낸다. 예수님을 직접 보내심 - 예수님 자체가 말씀이고 행동하신 모든 자체도 말씀이다. 말은 입으로 하는 것만이 말이 아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고 표현할 때 말로만 하는가? 아니다. 손으로도, 눈(윙크)로도 그런데 진짜 말은 소리보다 행동에 있다. 그러니까 예수님 자체 몸이 말이다. 예수님 자신이 사람들을 고쳐주시고 먹여주시고 도와주시고 십자가 지시고 그것이 말이다.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시다. 2.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책 (요20:30-31) 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에수님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신 것을 기록해 놓아야 그러면 이것이 예수님 자신만큼은 안 되도 예수님의 그 말씀을 기록한 것이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 이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에수님을 그대로 보여주려고 한 것이 성경인데 예수님께서 하신 것을 다 기록한다면 너무 많아서 이 세상에다 둘 데도 없다. 성경책 가지고 다니려면 트럭에다 싫고 다녀야.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더라. 단 요정도만 알아도 하나님 알기에는 족하다. 구약- 예수님 오시기전 기록한 것, 신약- 예수님 오신 뒤 기록한 것 그러면 기록한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기록한다면 어떻게 하는가? 그래서 3. 성령으로 기록한 책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그러니까 이 성경이 어떻게 기록했는가 하면 성경이 기록된 과정을 알 필요가 있다. 베드로가, 마태, 마가, 누가가 붓을 들고 기록할 때 누가 도와주었겠는가, 성령이 도와주셨다. 어떻게, 마가로 하여금 예수님을 자기가 만났던 것과 에수님이 하신 말씀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하여 잘못 기록하지 못하게 하셨다. 그런데 기록했다고 다 성경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 당시에 여러 교회가 있었는데 그 교회는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들, 능력으로 병 낫는 사람 등도 있었다. 그런데 기록된 것을 읽을 때 교인들이 아 맞아. 내가 그때 바로 거기 있었어. 그래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으면 성경으로 남고 읽는데 교인들이 아니 그것은 아닌데, 아닌데 하면 그것이 아무리 베드로 이름으로 기록되었어도 성경이 될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 성경은 자기 혼자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하였다고 다 된 것이 아니라. 성령이 감동하고 교회가 감독하였다. 물론 그 성경을 듣고 읽는 교인들의 마음이 하나님이 감독, 감동하셨다. 이렇게 정경으로 인정되어진 것이 교회 전체 회의로 모여 확정지었다. 교회가 하였지만 성령께서 그렇게 하게 하신 것이다. 천주교외 개신교의 차이점 - 초대교회 당시 약간 틀린 것 - 외경 (성경 밖의 책이다 는 것)으로 구분하고 많이 틀린 것은 위경으로 구분하여 올바른 것 정경만 사용(66권) 그런데 지금 천주교에서는 외경을 붙여놓고 사용하고 있다. 생각해 보자. 초대교회에서 오죽했으면 외경은 빠져야 한다고 했겠는가 그런데 천주교는 지금 이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니 자 누가 옳은 것인가? 초대 교인들이 옳은가, 아니면 지금 천주교인들이 옳은가? 이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연옥설- 그런데 우리 성경에는 연옥이란 한 마디도 안 나온다. 그런데 외경에는 나옴 - 그러면 천주교인들은 어떤 교리는 외경에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것을 너무 많이 주장하고 있다. 죽은 사람 중에는 천국 가기는 조금 모자라고 지옥 가기는 아까운 사람들이 있어서 이들을 위한 대기실 있는데 그것이 연옥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자녀들이 기도를 많이 해준다든지, 헌금을 해 주면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간다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그럴듯한 얘기 그리고 자녀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으로 분명히 갈라지기에 죽은 자를 위해서 기도하지는 않는다. 또 성경에는 마리아 결혼해서 자녀들 많았다. 그런데 천주교는 마리아 결혼 안 했다 생각함- 외경의 어느 부분을 보고. 마리아는 예수님 낳고는 계속 동정을 지켰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은 기록할 때 성령이 역사 하시고 교회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때 역사 하시고 성경으로 묶을 때 역사 하시고 오늘 내가 해석하여 선포할 때 역사 하시고 듣는 여러분에게 역사 하셔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게 하신다. 그래서 성경이 사람이 썼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조심할 것은 이단은 자기 혼자 열심히 공부하다 도통했다는 사람이 이단이 됨 왜? 성령은 교회의 책이다. 그러니까 이 성경은 1세기 해석한 것이 있고 2세기 교회가 해석한 것이 있고 하여 지금까지 성경해석의 역사가 있다. 그런데 이것 무시하고 자기가 독단적으로 해석해 버리면 이단이 된다. 자기 혼자 연구해서 만든 사람 문제가 될 수 있다. - 김기동 - 창세기 6장을 보고 사람은 사람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 성령이 없는 인간이 있었다. 그런 사람이 죽으니까 귀신이 된다. 그런데 그 귀신은 사람에게 병도 주고 고통도 준다고 질병, 공부 못하는 것, 감기도 귀신에 들린 것이다. 라고 예수 믿는 것이 무엇인가 귀신과 싸우는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
Ⅲ. 말씀이 하는 일 1. 말씀으로 세계를 지으시고 (히1:2)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예수님)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말씀이 한 일 세계를 지으심 - 하나님은 계획을 세우시고 예수님은 실행하시고 성령은 그것을 지켜 가심 - 말씀으로 창조 - 예수 그리스도
2.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히1:3)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만물을 붙들 것이 무엇이 있는가? 달과 지구 사이가 일정해야 하는데 조금만 가까워지면 문제가 됨 - 달은 지구의 물을 주장함 - 그래서 달이 일정하게 돌아가야 달이 가까워지면 물이 들어오고 달이 멀어지면 썰물이 됨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때 - 백중사리 - 바닷물이 올라와서 논이 다 버려버림 예수님이 붙들고 계심 “달아 너무 가까이 가지 마라” 주님이 잡고 계시지 않으면 지구가 어디고 가서 폭팔 할지 모른다. 건강도 하나님이 붙들고 계신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 교회가 은혜스러우면 교인들이 다 건강하다. 그런데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면 약한 이들이 영적인 힘이 없어지고 그러면 무너지게 시작함 그러니까 약할 때도 말씀 붙들고 기도하면 힘을 얻는다. 3.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살게 하는 힘(딤후3:16-17) 말씀 - 로고스/ 성경전체를 이야기할 때, 예수님 자신을 말할 때 레마 / 로고스가 구체적으로 내 개인에게 온 말씀 - 천사가 마리아를 찾아와서 너 성령이 네 위에 임하면 네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 이 때 말씀은 레마이다. 우리에게는 레미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통해 나에게 직접 주시는 말씀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하고 성경공부를 해야 된다. 어떻게 하면 레마를 들을 수 있느냐? 4.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 (시119:105) 성경제일 가운데가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캄캄한 밤중 길을 걷고 있을 때 등불이 앞에 있으면 얼마나 가기 좋은가?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내 발에 등, 내 길에 빛이다. 많은 신앙인들의 간증/ 어려움을 당할 때 내가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내게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대로 살아갔더니 내가 잘 되었다. (시인 김소엽- 절망가운데서 몸부림칠 때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을 주심 이사야서 43장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그 말씀 따라 살아갔더니 대학교수가 되고 시인이 됨 안요한 목사 - 수1:9 구약성경 몇 면이 네 것이니라.) 어려울 때 기도도 하지만 성경을 읽으라. 그러면 그 성경이 내게 빛을 쫙 비춰주신다. 5. 나의 소망 (시119: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난 여기서 실패할 수가 없어.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다. 6. 나의 위로 (시119:50)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7. 나를 살리는 힘 (시119:50) 설교할 때 힘 - 여러분은 어떤 지 모르지만 설교하는 나는 힘이 나서 위로. 기쁨이 생김,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구나 소망 생김 시18: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많은 사람에게 오해를 받으면 한 사람씩 찾아가서 오해가 풀리는가? 어 구리니까 나에게 와서 변명하는구나 오해만 더 쌓임 - 네가 네 등불을 켜봐야 안돼 하나님이 켜주셔야 돼 내가 변명하는 것 - 촛불이다. 그런데 아침에 동쪽에서 해가 뜨면 이 건물이 환해진다. 내가 오해를 받을 때 내가 변명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햇빛 비춰주시면 해결된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소망, 위로, 나를 살리시는 힘이 된다. 그러니까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지요. 말씀은 인간이 살아가는 방향과 방법을 가르쳐 주는 지침서(Manual)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말씀 충만이 신앙 충만이고, 말씀 충만이 곧 성령 충만이다. Ⅳ. 성경을 어떻게 이해할까? 역대상 21:1-14을 읽고 이 본문을 예를 들면서 실습해 보자. 1, 소리내어 읽자. (내 음성이 내 귀에 들리도록- 하나님은 내 음성을 통해 말씀해 주심) 2, 전후 문맥을 살피며 읽자. (문학적으로 읽자) - 앞뒤를 함께 읽어가야 - 왜 그 말씀을 하셨는가를 알 때 그 상황과 내 상황이 부딪혔을 때 그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이 됨 아버지가 떨어져 있음 - 편지 보내주심 - 편지 반페이지 읽고 반 페이지 읽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나? 아니다. 처음에는 성경 장절이 없었다. 그러나 너무 기니까 장절을 표시했는데 더움이 되는 것도 많지만 성경 읽는데 해가 되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3. 단어 하나 하나를 뜻을 생각하며 읽고, 문맥을 그림으로 그리며 읽자. 등불 - 무슨 말일까? 내 발에 등이요 아니 발에 무슨 등이 필요해? 그러면서 생각 - 명상 - 큐티 - 성경을 읽고 눈을 감고 명상을 할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깨우쳐 주심 죽죽 읽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명상이 대단히 중요하다. 뇌- 우측뇌 좌측뇌 - 명상은 우측 뇌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는 우측 뇌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측 뇌를 사용하라. - 명상 4.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마음, 느낌을 헤아려보자. 요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5:5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38년 동안 병든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 보자. 긴 병에 효자 없다고 38년이나 아파 있는 사람이니까 아무도 그를 신경써주지 않음 -부모도 자식도 친구도 떠났고 혼자만 남음 - 가슴이 찡하지요. 그런 분에게 예수님이 일부러 찾아가서 말을 걸었을 때 얼마나 감사했을까? 예수님은 어떤 마음으로 찾아가셨을까? 정말 불쌍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적은 이런 마음에서 생긴다. 낫고자 하느냐? 너무 불쌍하니까? 그 사람을 찾아가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자. - 사람들은 나를 버려도 예수님을 나를 찾아오신다. 주님의 사랑이 내 가슴에 올 때 힘이 솟으면서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까 나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럴 때 기적이 일어남
5. 성경을 다 읽은 후에는 성경본문을 머리에 그리며 명상하자. 베데스다 38년 병자를 생각하며 명상, 연못을 그려보고, 병자를 생각하고, 예수님을 생각하고 아 주님은 고독한 자를 찾아가셨구나, 사랑하시는구나, 왕따 된 사람의 아픔, 고통을 헤아리시고 사랑하시고 구해 주시는 구나 6.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자. 성경읽기 전 - 내 마음을 감동하사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게 하옵소서 7. 본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껴지는 구절이나 단어는 무엇인지 찾아보자. 8. 목사님, 선생님 등 성경을 잘 아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자. 교회를 통해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라.
성경 말씀을 그대로 살려고 노력할 때 제일 이해가 잘 된다. 이 말씀대로 믿고 살아 볼 때 힘이 있다. 한 번 경험해 보면 또 믿어지고 또 믿어지고 다니엘의 경험 - 나는 채식을 먹고 얼마나 건강한가 시험해 보겠다. - 하나님의 은혜 경험 - 더 큰 일을 경험 - 더 큰일을 / 믿어보고 체험하고 그보다 더 큰 일을 믿어보고 체험하고 그 보다 더 큰 일을 믿어보고 체험하고 - 믿음의 베짱이 생겨짐 말씀은 인간이 살아가는 방향과 방법을 가르쳐 주는 지침서(Manual)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말씀 충만이 신앙 충만 이고, 말씀 충만이 곧 성령 충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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