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이야기

  • 홈 >
  • 말씀 >
  • 유익한이야기
유익한이야기
무슬림들의 개종 소식 박승남 2021-08-22
  • 추천 0
  • 댓글 0
  • 조회 458

http://areumdaun.net/bbs/bbsView/39/5956611

                                   무슬림들의 개종 소식

 

이슬람은 선교적인 종교로서 모든 사람이 무슬림이 되기를 원한다그런데 최근 21세기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많은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자비한 폭력으로부터 사랑의 종교로 개종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 동안 이슬람 배경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29개의 국가에서 70지역이 넘는 곳에서   이상의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 수천 명의 무슬림들이 세례를 받았다어느 지역에서는 수만 명이 개종을 하기도 하였다.

2020년 인도네시아에서는 일 천명 정도의 개종자들이 바다에서 단체로 세례를 받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다. 현재 우리가 섬기고 있는 선교 지역에서는 초대교회처럼 무려 3,000 여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했으며 불과 1~2년전 이곳 중 2,000여 명의 개종자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에 한편으로 폭탄 테러를 두려워하면서도 기도 드리며 모이자고 해서 다들 모여 예배드리는 시간 이곳을 계획적으로 테러하기 위해 폭탄을 싣고 오던 무슬림이 테러를 우려한 경찰들에 의해 긴급 체포되어 그야말로 인도네시아 폭탄테러 사건 중 가장 큰 사건이 될 수 있었던 그때 큰 위기를 간신히 넘긴 적도 있었다.

현 선교지의 3,000여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데는 결코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인 접근이 아니었고 단지 주님의 은혜로 나타난 기적과 끊임없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헌신자들 가정의 희생과 열정적인 섬김이 네 가지였다. 오늘날 인도네시아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무슬림들이 개종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대하여 타임지는 기독교의 급격한 성장을 다루면서 인도네시아는 현재 기독교 종교 혁명을 일으키며 부상 중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차별과 박해를 피해 숨어 있던교인들이 기독교 확산과 함께 자연스럽게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나는 얼마 전 인도네시아 가장 큰 교단 중 하나인 00교단 총회장을 만났다. 그는 교회 통계를 근거로 이제는 인도네시아에서 주민증록증에 개종하고도 무슬림들이 무서워 기독교인임을 표기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을 합하면 전체 인도네시아 인구 중 2020년 기준으로 25~35% 이상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신분증명서에 마련된 종교란을 이슬람에서 자신의 진짜 종교인 기독교로 바꾸는 이들이 최근 늘고 있다. 1967년 세워져 현재 4백 명 규모로 성장했다는 자바 게싱 교회의 데이빗 누그로호 목사도 이제 더 이상 우리의 신앙을 드러내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말한다. 박흥신 선교사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영혼의 돌봄 - 잃어버린 영혼 박승남 2021.08.28 0 540
다음글 평화를 이루기 위한 가르침 박승남 2021.08.15 0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