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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신비로 가득찬 삼라만상 | 박승남 | 2021-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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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신비로 가득찬 삼라만상
유명한 판화가 유연복 화백은 “낟알 하나 속의 우주”를 말하였습니다. 쌀 한 톨 속에도 우주가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낟알 하나에 담긴 우주의 신비를 누가 다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드신 삼라만상에는 눈을 뜨면 온통 신비로 가득채워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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